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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민준현 기자

신다운, 빅토르 안 꺾고 1000m 우승…월드컵 6연속 금메달

신다운, 빅토르 안 꺾고 1000m 우승…월드컵 6연속 금메달
입력 2015-02-16 20:53 | 수정 2015-02-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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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남자 쇼트트랙 신다운 선수가 빅토르 안을 꺾고 월드컵 천미터 정상에 올랐습니다.

    스켈레톤의 윤성빈은 동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민준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우연치고는 묘한 인연이었습니다.

    정확히 1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맞붙었던 신다운과 러시아의 빅토르 안은 월드컵으로 무대를 옮겨 재대결을 벌였습니다.

    신다운은 1년 전 올림픽 실격 패배의 설욕을 위해 경기 중반부터 과감히 앞으로 나섰고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올 시즌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금메달.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빅토르 안은 손을 내밀며 후배 신다운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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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켈레톤 신성 윤성빈은 아예 소치로 돌아와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습니다.

    윤성빈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월드컵 8차 대회에서 1,2차 합계 1분 53초 68로 3위에 올랐습니다.

    소치올림픽에서 16위에 머물렀던 윤성빈은 최근 월드컵 두 대회에서 연속 메달을 따내며 1년 만에 세계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 윤성빈 ▶
    "(소치) 올림픽 때보다 훨씬 더 발전한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해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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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승훈은 세계 선수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12위에 그쳤고, 남자 500m의 모태범도 9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MBC뉴스 민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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