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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세진 기자

이완구 신임 총리 "가짜 방화복, 범죄 행위…용납 않겠다"

이완구 신임 총리 "가짜 방화복, 범죄 행위…용납 않겠다"
입력 2015-02-18 20:49 | 수정 2015-02-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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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완구 신임 총리, 설 연휴 첫날 현장 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김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총리 취임 직후 맞은 설 연휴, 이완구 총리가 특별경계 활동 중인 소방서를 방문했습니다.

    소방 장비를 둘러 보며 소방대원들을 격려한 이 총리는, 최근 논란이 된 가짜 방화복 납품 사건은 '범죄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국무조정실이 방화복 문제를 직접 챙기라고 지시했습니다.

    ◀ 이완구 총리 ▶
    "어떻게 (가짜 방화복) 그걸 입고 위험한 데를 가겠습니까? 말이 안되고. 어떤 이유로도 용납이 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죠."

    앞서 이 총리는 독거노인과 아동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열악한 처우 등 현장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 이완구 총리 ▶
    "24시간 (근무하고) 24시간 쉬고..그럼 너무 격무일텐데요."

    어제 서울 총리공관에 입주한 이 총리는 설 연휴 동안 국정 현안을 챙기면서 민생행보를 이어간 뒤, 오는 23일쯤 세종시로 주소지를 옮길 계획입니다.

    여야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에 나서는 가운데, 이 총리는 간부들의 보고를 받으며 답변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뉴스 김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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