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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재용 기자

다음 달 9일부터 장관 후보자 청문회…주요 쟁점은?

다음 달 9일부터 장관 후보자 청문회…주요 쟁점은?
입력 2015-02-27 20:56 | 수정 2015-02-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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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박근혜 정부 집권 3년차를 같이 할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가 다음 달 9일부터 시작됩니다.

    예상되는 쟁점, 장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1985년 한 달 남짓 서울 봉천동에서 경기도 안양으로 전입했다 돌아온 것을 놓고,

    투기를 노린 위장전입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후보자 측은 운전면허를 빨리 따려고 잠시 옮겼던 것이지 아파트나 땅을 사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겸직금지법 시행 전이긴하지만 변호사 겸직으로 수억 원을 벌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장남의 위장 전입 의혹에 대해 사과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조세연구원장 출신으로 건설과 교통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공세를 넘어야 합니다.

    교수 출신인 홍용표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의 논문을 중복 게재했다는 지적을 받고 사과했습니다.

    또 뉴라이트 단체 경력을 놓고 야당의 이념 공세가 예상됩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관료에서 NH농협 금융지주회장으로 갔다가 다시 금융당국 수장으로 온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 박완주/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
    "벌써 위장전입, 전문성 없는 친박인사 등의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 민현주/새누리당 원내대변인 ▶
    "야당도 후보자의 신상털기나 흠집내기는 이제 지양하고 정책검증을 철저하게 하는.."

    이들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는 다음 달 9일부터 진행됩니다.

    MBC뉴스 장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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