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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시화호 토막살인' 현장 검증…"아내와 가족에게 미안"

'시화호 토막살인' 현장 검증…"아내와 가족에게 미안"
입력 2015-04-13 20:50 | 수정 2015-04-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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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이 오늘 경기도 시흥 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피의자 김하일은 시흥시 정왕동의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시화호에 버린 범행 상황을 2시간 동안 재연했으며 현장 검증이 끝난 뒤에 "아내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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