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에 종일 머물던 비구름도 이제 차츰 물러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봄철의 날씨 변덕이 심하다곤 하지만 이번 달에 유난히 비가 자주 내렸는데요.
서울의 경우 오늘까지 20일 중 13일이나 비가 왔습니다.
좀처럼 해가 나지 않아 일조율도 41.5%에 머물렀는데요.
이번 주는 수요일 오전만 빼고 내내 해가 날 것으로 보여 활동하기 한결 좋아지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다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이 10도를 밑돌면서 쌀쌀하겠지만 한낮에는 서울이 21도, 대구 23도 등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비구름은 모두 빠져나가겠습니다.
하지만 밤새 대기가 습한 가운데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이고요.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8도 등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종일 맑은 날씨 이어지겠고요.
내일 동해안 지방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먼 해상을 중심으로 조금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분간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뉴스데스크
임성은 캐스터
임성은 캐스터
[날씨] 내일 낮 기온 '껑충' 일교차 조심…이번주 대부분 맑음
[날씨] 내일 낮 기온 '껑충' 일교차 조심…이번주 대부분 맑음
입력
2015-04-20 20:50
|
수정 2015-04-20 21:0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