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쪽 많은 지역에서는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서쪽에서는 오늘만큼의 폭염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덥겠는데요.
서울과 광주의 수은주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방은 속초가 21도에 머무는 등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밤사이 동해안을 따라서는 비구름도 발달해서 내일 이 지역을 중심으로는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또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남해와 동해상을 중심으로는 차츰 풍랑이 거세게 일 전망입니다.
현재 11호 태풍 낭카는 동쪽으로 방향을 조금 더 틀었습니다.
지금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일본 시코쿠에 상륙하겠고요.
모레는 동해 남쪽 해상으로 진출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동해안은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금요일과 토요일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1도에서 6도가량 낮겠는데요.
서울은 31도, 춘천 28도가 되겠습니다.
남부지역은 전주의 수은주가 31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내일 동해안 지방은 대부분 20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을 중심으로 최고 5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서울을 비롯한 내륙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뉴스데스크
임성은 캐스터
임성은 캐스터
[날씨] 내일 서울 등 31도, 서쪽 더위 계속… 동해안 선선
[날씨] 내일 서울 등 31도, 서쪽 더위 계속… 동해안 선선
입력
2015-07-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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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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