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진출이 유력한 넥센의 박병호 선수가 4년여 만에 3루수로 나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아쉬운 수비를 방망이로 만회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스포츠 영상] '아쉬움은 적시타로 만회~'
[스포츠 영상] '아쉬움은 적시타로 만회~'
입력
2015-09-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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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0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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