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햇과일도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맘때 일조시간과 적당한 일교차가 그 해 과일 맛을 결정하는데요.
올해는 9월 상순의 일조 시간이 70시간에 달해서요, 평균 57시간보다 23%가량 많았습니다.
일조량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풍부했다는 건데요.
덕분에 올해 햇사과는 보시는 것처럼 색깔도 좋고 더 달콤해서 추석까지 출하량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내일도 곡식을 살찌우는 가을볕이 가득하겠습니다.
일교차도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면서 전형적인 가을이 예상되는데요.
다만, 제주지역은 늦은 밤부터 모레 사이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도 낮까지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제주지역은 차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만큼 서늘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는데요.
서울이 28도가 되겠습니다.
남부지역의 경우 전주와 광주 27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동해안 지방은 속초와 강릉이 23도로 예상됩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전국에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뉴스데스크
임성은 캐스터
임성은 캐스터
[날씨] 내일도 일교차 10도 이상, 늦은 밤 제주 비
[날씨] 내일도 일교차 10도 이상, 늦은 밤 제주 비
입력
2015-09-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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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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