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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8호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폭발 外

추신수 시즌 18호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폭발 外
입력 2015-09-14 20:50 | 수정 2015-09-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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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시즌 18호 홈런 포함 3안타로 뜨거운 타격감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강정호도 팀의 연장 승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9월의 사나이' 추신수는 왼손 투수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첫 타석 초구를 제대로 받아쳐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2년 만의 20홈런까지 이제 두 개 남았습니다.

    방망이가 부러지면서 나온 행운의 안타에 쐐기 적시타까지.

    추신수는 3안타를 몰아쳐 홈 1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살짝 빠진 공을 잇따라 골라낸 볼넷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전반기 내내 크게 벗어난 공이 자주 스트라이크로 선언돼 심리적으로 흔들리기도 했지만, 9월 들어 정상적인 판정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추신수의 출루 본능이 확실히 빛나고 있습니다.

    텍사스는 벨트레의 홈런 두 방을 더해 12대 4 대승을 거뒀습니다.

    ==============================

    걸그룹 티아라의 시구로 막을 연 피츠버그와 밀워키의 경기.

    빠른 공에 최적화된 강정호는 153Km의 먹잇감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7회 동점타를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연장 10회엔 병살 수비를 엮어내 팀을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강정호의 공수 활약으로 연장승부를 버틴 피츠버그는 해리슨의 끝내기 안타로 3연승을 완성했습니다.

    MBC뉴스 전훈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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