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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사고로 퇴근길 혼잡, 버스 증차·7호선 연장 운행

크레인 사고로 퇴근길 혼잡, 버스 증차·7호선 연장 운행
입력 2015-09-16 20:17 | 수정 2015-09-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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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지금까지도 부천과 인천 사이 1호선 열차 운행이 불가능한 상황인데요.

    오늘 중 복구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현장에 홍신영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홍 기자, 퇴근시간이 무척 혼란스러웠을 것 같은데요.

    ◀ 기자 ▶

    네, 사고가 난지 다섯 시간이 넘었지만 여전히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무게가 3톤이 넘는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지하철 5개 선로 전선이 모두 끊어진 상태입니다.

    ◀ 리포트 ▶

    [이인숙]
    "퇴근시간이잖아. 얼마나 붐비겠어. 사고가 빨리 복구됐으면 좋겠어요."

    [정영태]
    "빨리 가봐야 하는데 버스 타러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경인선을 이용하는 시민은 하루평균 62만 명에 달하는데요.

    사고로 부천역과 인천역 구간에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평역 구간 노선을 중심으로 버스 77대가 대체 교통편으로 투입됐습니다.

    지하철 7호선도 밤 10시5분까지 전동차 4대를 증편운행하고 막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코레일은 오늘 자정까지 복구 작업을 마치겠다고 밝혔는데요.

    크레인 해체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면서 복구 시점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사고 현장에서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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