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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차 유엔총회 개막, 교황·시진핑·푸틴 등 정상 총집합

70차 유엔총회 개막, 교황·시진핑·푸틴 등 정상 총집합
입력 2015-09-16 20:17 | 수정 2015-09-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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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박 대통령이 참석할 이번 UN 총회는 역대 UN 총회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성대하게 치러질 전망입니다.

    UN 역시 우리의 광복과 똑같이 창설 70주년을 맞고 있죠.

    그에 걸맞게 교황은 물론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까지.

    세계적인 거물급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이언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193개 회원국 중 160여 개국 참여라는 최다 기록을 세우며 문을 연 제70차 유엔총회, 때맞춰 미국을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25일 가장 먼저 유엔 연설에 나섭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취임 후 처음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0년 만에 연설을 합니다.

    올해 미국과 국교를 복원한 쿠바의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도 처음으로 유엔 무대에 섭니다.

    북한에선 리수용 외무상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내년 말 임기가 끝나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는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총회입니다.

    때문에 다음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각국의 물밑 경쟁도 치열합니다.

    가뜩이나 테러 공포에 예민한 뉴욕은 초비상입니다.

    뉴욕 경찰은 세계 지도자의 90%가 동시에 뉴욕에 머무는 셈이라며 초특급 경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빌 브래튼/뉴욕 경찰청장]
    "뉴욕시와 경찰이 지금까지 직면한 최대의 경비 과제입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문지마다 대중을 찾아가는 낮은 행보에 역점을 두고 있어 경호 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이동 감시 카메라와 폭탄, 방사능 감지 장치를 추가로 배치하고, 교통 통제도 예고했습니다.

    뉴욕에서 MBC뉴스 이언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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