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박근혜 대통령도 UN이라는 국제무대에서 북한 도발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할 계획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UN총회가 뉴욕에서 열리는데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합니다.
박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제70차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박 대통령은 오는 28일 기조연설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면서, 북핵 문제와 추가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우리의 평화통일 정책과 주요 외교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지와 지지를 확산하여,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안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북한이 도발 계획을 공식화하지 않은 만큼 메시지의 수위는 조절될 수 있고, 인도적 지원과 교류가 강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박 대통령은 26일에는 유엔 개발정상회의 기조연설과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합니다.
기후변화와 개발에 대한 우리 정부의 협력 의지가 강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박 대통령은 자신이 제안한 청년 일자리를 위한 '청년 희망 펀드'에 2천만 원을 내고, 매달 월급의 20%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국무위원들과 공공기관장들도 노사정 대타협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펀드기부에 모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뉴스데스크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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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25일~28일 UN 총회·개발 정상회의 참석
박근혜 대통령, 25일~28일 UN 총회·개발 정상회의 참석
입력
2015-09-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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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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