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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임성은 캐스터

[날씨] 밤새 남해안·영남 비, 다음 주까지 쾌청한 가을 날씨

[날씨] 밤새 남해안·영남 비, 다음 주까지 쾌청한 가을 날씨
입력 2015-09-16 20:50 | 수정 2015-09-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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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서울 등 대부분 지역에서 쾌청한 가을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우리나라 동쪽과 서쪽으로는 이른바 동서고압대가 자리한 덕인데요.

    한번 영향을 주면 오랜 시간 머물러서 일기예보에서 동서고압대라는 말이 나오면 당분간은 날씨 걱정을 아예 안 해도 될 정도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다음 주까지는 내내 날이 좋겠고요.

    건조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미세먼지가 가라앉아 공기 질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남해안과 영남을 중심으로는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경남 동해안 지역에 10에서 40mm, 경북 동해안과 경남 제주지역은 5에서 2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이들 지역의 비는 내일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모두 그치겠고요.

    이후로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현재 비를 머금은 구름은 주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차츰 경상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서울 등 중서부지방은 종일 맑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6도, 낮기온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에서는 비가 내리는 곳 있겠고 해안과 제주도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치겠습니다.

    내일 대구지역의 낮기온은 23도에 머물면서 동쪽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물결은 남동해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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