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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출루' 텍사스, 첫 서부지구 1위 도약

'추신수 2출루' 텍사스, 첫 서부지구 1위 도약
입력 2015-09-16 20:50 | 수정 2015-09-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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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메이저리그 텍사스가 3연승을 거두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에 올랐습니다.

    추신수도 두 차례 출루해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장유진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지역 라이벌 휴스턴과의 맞대결.

    출발은 텍사스가 좋았습니다.

    1회 추신수가 볼넷으로 기회를 만들었고, 이후 연속 적시타로 단숨에 넉 점을 뽑았습니다.

    추신수는 2회 안타를 치며 어제 무안타 침묵도 깼습니다.

    역전을 허용한 텍사스는 4회, 125kg의 거구 필더가 필사적인 주루플레이로 다시 균형을 맞췄습니다.

    추신수에겐 8회가 아쉬웠습니다.

    끈질긴 승부를 펼쳤지만 뜬 공으로 물러나면서 격렬하게 아쉬움을 표시했습니다.

    텍사스는 모어랜드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3연승을 거두면서 이번 시즌 처음 서부지구 1위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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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시카고 컵스와의 연속경기 1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차전에선 대타로 등장해 기립 박수를 받았지만 아쉽게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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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순조로운 복귀를 예고했습니다.

    [류현진/LA다저스]
    "재활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크게 문제없고, 이번 달 말에서 10월 초쯤에 공 던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이번 주말 다저스 원정에 나서는 강정호와 만날 예정입니다.

    MBC뉴스 장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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