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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역전 드라마', 3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外

캔자스시티 '역전 드라마', 3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外
입력 2015-11-02 20:49 | 수정 2015-11-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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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캔자스시티가 짜릿한 뒤집기로 뉴욕 메츠를 꺾고 30년 만에 정상에 올랐는데요.

    이번에도 야구는 역시 9회부터였습니다.

    민준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0대2로 패색이 짙던 9회.

    풀카운트 끝에 선두타자가 볼넷으로 나갑니다.

    역전 드라마의 서막이었습니다.

    단단히 벼르고 나온 호스머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습니다.

    센스있는 주루 플레이로 홈까지 밟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기세가 오른 캔자스시티는 연장 12회 더 이상의 월드시리즈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콜론의 적시타로 기어이 경기를 뒤집었고, 케인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시리즈 전적 4승 1패.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캔자스시티는 뉴욕 메츠를 꺾고 30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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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여제 심석희가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최민정을 추월합니다.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정상에 오른 심석희는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전날 1500m에 이어 대회 3관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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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게 올라온 공을 머리로 제대로 밀어 넣습니다.

    이번엔 골키퍼가 찬 공을 한 번의 볼 터치로 찬스를 만들어 골을 뽑아냅니다.

    곧이어 왼발 보너스 쐐기골까지.

    17세 이하 월드컵 최다 우승팀인 나이지리아는 5분 만에 3골을 몰아치며 브라질을 제압해 4강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민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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