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장성호

등으로 밝힌 서울의 밤, '서울빛초롱축제' 전야 현장

등으로 밝힌 서울의 밤, '서울빛초롱축제' 전야 현장
입력 2015-11-05 20:50 | 수정 2015-11-05 21:48
재생목록
    ◀ 앵커 ▶

    지금 보신 화면은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는 서울빛초롱축제 현장입니다.

    축제 준비가 한창인 청계천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장성호 기자, 화면으로 봐도 정말 화려합니다.

    ◀ 기자 ▶

    네, 이곳 청계천은 화려한 불빛이 만개하면서 어둠의 기운이 별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빛초롱 축제는 내일 공식 개막하는데요.

    오후 5시에 불이 켜지면서 축제의 전야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빛초롱축제의 주제는 '빛으로 보는 서울 관광'입니다.

    이곳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1.2킬로미터 구간에 다채로운 작품 600여 개가 전시됩니다.

    ◀ 리포트 ▶

    축제는 총 네 개의 테마로 진행되는데요.

    '오늘, 서울의 모습'이란 테마 구간에서는 '북촌한옥마을'과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전통시장 등이, '서울에서 만나는 옛 삶' 구간에서는 조선시대 선왕에게 제사를 지내던 '종묘정전' 등이 빛으로 형상화됩니다.

    [손지애/서울시 흑석동]
    "밤에 분위기도 좋고 한옥을 보면서 고궁을 걷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임금의 초상인 '어진' 뒤편에 걸렸던 '일월도'가 8m 길이로 선을 보일 예정이고,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다양한 캐릭터들도 화려한 빛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서울빛초롱축제는 내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MBC뉴스 장성호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