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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생존자 46명 남아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생존자 46명 남아
입력 2015-12-05 20:45 | 수정 2015-12-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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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가 오늘 새벽 1시쯤 향년 96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치매와 당뇨병을 앓아 온 최 할머니는 지난 2010년부터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해왔습니다.

    이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46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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