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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송진희 리포터

[이 시각 세계] 희귀 1센트 동전 260만 달러에 팔려

[이 시각 세계] 희귀 1센트 동전 260만 달러에 팔려
입력 2015-01-14 07:51 | 수정 2015-01-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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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2년에 만들어진 1센트짜리 동전이 260만 달러, 우리 돈 28억 원에 팔렸습니다.

    동전에 새겨진 미스 리버티의 디자인 상태를 테스트하기 위해 특별히 제조된 동전인데요.

    현재 세상에 10개밖에 남아있지 않는데다 보존 상태가 좋아 가치가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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