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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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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벌레를 잡으라고요?' 파리채가 된 고양이
[와글와글 인터넷] '벌레를 잡으라고요?' 파리채가 된 고양이
입력
2015-02-11 07:50
|
수정 2015-02-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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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천장에 닿을 듯 애완 고양이를 번쩍 안아 들고 난리 법석인데요.
자세히 봤더니! 거실에 난입한 벌레 때문입니다.
"양이야, 대신 좀 잡아줘라!"
고양이가 벌레를 잡을 수 있도록 이리저리 방향을 맞춰주며 갖은 애를 쓰는데요.
졸지에 파리채가 돼 앞발을 휘두르는 고양이!
잡힐 듯 말 듯 번번이 실패의 쓴맛만 보고 말죠.
어째 교묘히 빠져나가는 벌레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자세히 봤더니! 거실에 난입한 벌레 때문입니다.
"양이야, 대신 좀 잡아줘라!"
고양이가 벌레를 잡을 수 있도록 이리저리 방향을 맞춰주며 갖은 애를 쓰는데요.
졸지에 파리채가 돼 앞발을 휘두르는 고양이!
잡힐 듯 말 듯 번번이 실패의 쓴맛만 보고 말죠.
어째 교묘히 빠져나가는 벌레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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