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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송진희 리포터

[이 시각 세계] 삼바축제 대신 해변 머드 축제

[이 시각 세계] 삼바축제 대신 해변 머드 축제
입력 2015-02-16 07:52 | 수정 2015-02-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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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을 진흙으로 뒤집어쓴 사람들이 해변가에 모여 있습니다.

    시커먼 진흙 때문에 누가 누군지 일행들도 분간이 어려울 것 같죠.

    세계적인 삼바축제, 리우 카니발이 시작된 브라질인데요.

    파라치라는 한 작은 도시에서는 이곳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머드 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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