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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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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이효리, 현재 소속사 없다…소속사와 계약 만료
[연예투데이] 이효리, 현재 소속사 없다…소속사와 계약 만료
입력
2015-02-28 07:34
|
수정 2015-02-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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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수 이효리 씨가 이미 1년 6개월여 전에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가수 이효리 씨가 소속사를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핑클 시절부터 함께 했던 이효리 씨와 소속사 대표가 최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그녀의 소속사 대표는 다른 매체를 통해 "이효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그 후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은 맞다"고 밝혔죠.
이어 그는 "계약이 끝난 후 인간적 관계로 일을 도왔고, 최근 이효리는 연예 활동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효리 독자적으로 움직였다"며 "이효리가 새 소속사를 찾는다는 이야기는 들은 바 없다"고 밝혔는데요.
일각에서는 이효리 씨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지 이미 1년 6개월이 지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녀가 예전처럼 왕성한 활동을 펼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이효리 씨는 남편 이상순 씨와 해외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가수 이효리 씨가 소속사를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핑클 시절부터 함께 했던 이효리 씨와 소속사 대표가 최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그녀의 소속사 대표는 다른 매체를 통해 "이효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그 후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은 맞다"고 밝혔죠.
이어 그는 "계약이 끝난 후 인간적 관계로 일을 도왔고, 최근 이효리는 연예 활동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효리 독자적으로 움직였다"며 "이효리가 새 소속사를 찾는다는 이야기는 들은 바 없다"고 밝혔는데요.
일각에서는 이효리 씨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지 이미 1년 6개월이 지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녀가 예전처럼 왕성한 활동을 펼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이효리 씨는 남편 이상순 씨와 해외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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