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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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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스타들, 예능감 폭발
[연예 투데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스타들, 예능감 폭발
입력
2015-03-23 07:51
|
수정 2015-03-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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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식스맨 특집으로 예능감 있는 스타들을 재조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토요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후보로 거론된 스타들이 예능감을 과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먼저 예능 대세로 떠오른 배우 이서진 씨는 "나는 무한도전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며 까칠한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에 유재석 씨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밀당의 고수로서 매력을 뽐냈고요.
또 다른 예능 대세인 그룹 노을의 강균성 씨는 순간순간 돌변하는 다중 인격의 모습으로 폭소케 해 강력한 '식스맨'의 후보로 떠올랐죠.
'식스맨' 후보를 자처했다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씨는 "'무한도전'을 위해서라면 해외 진출도 포기할 수 있다"는 열의와 함께 잘생긴 외모를 망가트리며 자신을 어필했는데요.
방송 작가 유병재 씨는 처음에는 식스맨 후보를 거부하는 듯 보였지만 이내 "무척 하고 싶다"며 '식스맨'이 안되면 무한도전 작가를 하고 싶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토요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후보로 거론된 스타들이 예능감을 과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먼저 예능 대세로 떠오른 배우 이서진 씨는 "나는 무한도전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며 까칠한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에 유재석 씨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밀당의 고수로서 매력을 뽐냈고요.
또 다른 예능 대세인 그룹 노을의 강균성 씨는 순간순간 돌변하는 다중 인격의 모습으로 폭소케 해 강력한 '식스맨'의 후보로 떠올랐죠.
'식스맨' 후보를 자처했다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씨는 "'무한도전'을 위해서라면 해외 진출도 포기할 수 있다"는 열의와 함께 잘생긴 외모를 망가트리며 자신을 어필했는데요.
방송 작가 유병재 씨는 처음에는 식스맨 후보를 거부하는 듯 보였지만 이내 "무척 하고 싶다"며 '식스맨'이 안되면 무한도전 작가를 하고 싶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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