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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철현 기자

[사건사고] 상가 엘리베이터 고장…학원가던 초등생 21명 갇혀 外

[사건사고] 상가 엘리베이터 고장…학원가던 초등생 21명 갇혀 外
입력 2015-04-15 06:21 | 수정 2015-04-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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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충북 청주의 한 상가 엘리베이터가 멈춰 서 초등학생 21명이 20여 분간 갇혔습니다.

    전북 전주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이 무더기로 훼손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박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멈춰선 엘리베이터에서 겁에 질린 표정의 아이들이 하나씩 구조돼 나옵니다.

    어제 오후 3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율량동에 있는 한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가 4층과 5층 사이에서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층에 있는 학원에 가려던 초등학생 21명이 20여 분간 엘리베이터에 갇혔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가 운행 도중 갑자기 멈춰 섰다는 진술을 토대로 기기 결함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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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10시 반쯤엔 울산시 남구 상개동의 12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다섯 명이 대피했고, 화장실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8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 담배꽁초를 두고 나왔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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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에서는 세월호 1주기를 앞두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걸어둔 현수막이 무더기로 훼손됐습니다.

    세월호 전북대책위는 "전주 서서학동 일대 세월호 추모 현수막 50여 장이 고의로 잘려나간 것을 확인했다"며 오늘 중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지난해 9월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현수막이 훼손되는 일이 20여 차례 있었다는 점을 들어 동일인에 의한 훼손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박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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