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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소녀시대 유리, 야구선수 오승환과 핑크빛 열애

[연예 투데이] 소녀시대 유리, 야구선수 오승환과 핑크빛 열애
입력 2015-04-21 07:49 | 수정 2015-04-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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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다섯 번째 열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떤 멤버가 핑크빛 열애의 주인공인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 씨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바로 상대는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투수로 활약 중인 7살 연상의 오승환 선수인데요.

    어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5개월째 열애 중이고, 오승환 선수가 괌 훈련을 떠나기 전인 지난해 말, 자주 만나 데이트를 했다"며 "놀이공원, 영화관, 음식점 등을 찾아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는데요.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웃지 않아 '돌부처'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오승환 선수는 유리 씨와 함께 있을 때에는 행복한 듯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죠.

    열애 보도가 이어지자 유리 씨의 소속사는 "유리와 오승환 선수가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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