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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 보기] 대낮에 술판·싸움‥어린이 못 가는 어린이 공원 外

[아침 신문 보기] 대낮에 술판·싸움‥어린이 못 가는 어린이 공원 外
입력 2015-05-04 07:49 | 수정 2015-05-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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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

    먼저 중앙일봅니다.

    ◀ 리포트 ▶

    내일이 어린이날인데요.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된 동네 어린이 공원을 노숙인들이 점령했다는 기삽니다.

    대낮부터 술판과 싸움판을 벌여 쓰레기가 나뒹굴고 악취도 심하다는데요.

    이처럼 공원이 방치되는 이유는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관리·책임을 서로 떠넘기기 때문인데, 경찰과 구청이 각각 처벌과 복지 중심으로 기능을 분리하지 말고 협조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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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봅니다.

    현재 액면분할을 발표하고 변경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 14곳에 이른다고 합니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한 비율로 나눠 수를 늘리는 건데요.

    투자자들은 주식 접근이 쉬워지고, 액면분할 직후에는 주가가 내려가도 나중에 거래량이 늘면 주가가 올라 기업이나 투자자 모두에 긍정적인 점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가는 기업실적이 뒷받침된 것이기 때문에 액면분할만 가지고 투자를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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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농수산물의 수출을 막으려고 중국과 일본이 꼼수를 부린다는 내용입니다.

    자국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검역 등 비관세 장벽을 확대하는 건데요.

    한국산 우유가 들어오자 살균 기준을 문제 삼아 등록을 보류하고 수출을 막는 사례도 있고요,

    수산물 통관에 늑장을 부려 어류가 폐사한 경우도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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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젭니다.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비중이 커지면서 수시전형 전문 컨설팅을 해주고 학생들로부터 고액의 상담료를 받는 사설업체가 늘고 있다는 기삽니다.

    많게는 한 시간 상담에 40만 원 정도를 받는다는데요.

    적지 않은 금액인 데다가 수시모집이 오는 9월에야 시작되지만, 미리 입시 전략을 짜기 위해 업체를 찾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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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봅니다.

    미국인들의 한국과 일본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 봤더니, 일본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68%로, 한국을 신뢰한다는 응답 49% 보다 더 높았다고 합니다.

    일본의 과거사 사과가 필요 없다는 응답도 61%에 달했다는데요.

    상당수의 미국인이 이런 결과에 대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는데, 미국 사회에서 일본은 가장 선진화되고 고급스러운 아시아 국가로 인식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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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1년에 40여억 원을 들이는 여성안심귀가서비스가 학원안심귀가서비스가 됐다고 합니다.

    안심 귀가를 돕는 대원들이 대부분 40·50대 여성이다 보니까, 정작 우범지대에서 활동하지 못하고, 원래 취지와 달리 성인 여성보다는 학원에서 귀가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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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신용카드와 연계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내려받아 쓰는 모바일 단독 카드가 출시된다는 보돕니다.

    신청에서 발급까지 하루면 충분하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다만, 중장년층이 적극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도 있고 보안성 문제도 제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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