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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송진희 리포터

[밤사이 세계는] 필리핀, 신발공장 화재..30여 명 사망 外

[밤사이 세계는] 필리핀, 신발공장 화재..30여 명 사망 外
입력 2015-05-14 07:53 | 수정 2015-05-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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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마닐라의 한 신발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검은 연기와 함께, 거센 불길이 타오릅니다.

    3백여 명이 일하고 있던 공장인데요.

    용접작업 도중 불똥이 화학물질로 튀면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당국이 확인한 사망자는 31명이지만 60여 명이 실종상태라서 사망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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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연 화산재가 상공으로 치솟고 주변에 있던 이들이 급히 몸을 피합니다.

    니카라과에서 가장 활동적인 화산인 텔리카 화산인데요.

    4백 미터 상공까지 화산재를 분출하는 순간이 등반객들의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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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서열 2위 지도자인 아부 알라 알아프리가 미군의 공습으로 숨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군이 이라크에 있는 한 모스크를 공습해 회의 중이던 알아프리를 비롯해 IS 조직원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이라크 국방부가 성명을 통해 밝혔는데요.

    알아프리는 IS 지도자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지난 3월 미군의 폭격으로 중상을 입은 뒤 지도자 역할을 대행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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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빛을 띠는 25캐럿의 미얀마산 루비 반지가 스위스 소더비 경매에서 루비 경매 사상 최고가에 팔렸습니다.

    미화 3천33만 달러, 우리 돈으로 333억 원에 낙찰됐는데요.

    지금까지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던 루비는 지난해 영국의 한 억만장자가 사들인 8.6캐럿의 860만 달러 상당의 루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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