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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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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15명으로 확대…이번 주가 고비, 격리 방법 강화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확대…이번 주가 고비, 격리 방법 강화
입력
2015-06-01 07:50
|
수정 2015-06-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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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첫 감염자가 나온 지 11일 만에 메르스 환자 수가 15명까지 늘었습니다.
◀ 앵커 ▶
보건당국은 이번 주가 확산세의 고비로 보고 격리 대상과 방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어제 30대 메르스 환자 2명이 추가되면서 전체 환자 수는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에도 모두 최초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한 명은 같은 병원 다른 병실에 있던 입원자이고, 다른 한 명은 입원해있던 어머니를 매일 문병온 아들이었습니다.
이들 모두 초기 보건당국의 격리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문형표/보건복지부 장관]
"초기 모니터링 그룹을 밀접 접촉자, 같은 병실 환자들로 짰던 것을 8층 전체 병실에 대해 전수 조사를 했고…"
현재까지 확인된 2차 감염자 14명 중 12명에게는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난 15일부터 17일,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가 입원해있던 병원에 함께 입원했었거나 머물렀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가 메르스 확산의 중대 고비로 해당 병원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감염 확산세가 다소 꺾일 것으로 보건당국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3차 감염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의심환자 중 50대 이상에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는 아예 격리시설에서 별도로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정환입니다.
첫 감염자가 나온 지 11일 만에 메르스 환자 수가 15명까지 늘었습니다.
◀ 앵커 ▶
보건당국은 이번 주가 확산세의 고비로 보고 격리 대상과 방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어제 30대 메르스 환자 2명이 추가되면서 전체 환자 수는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에도 모두 최초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한 명은 같은 병원 다른 병실에 있던 입원자이고, 다른 한 명은 입원해있던 어머니를 매일 문병온 아들이었습니다.
이들 모두 초기 보건당국의 격리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문형표/보건복지부 장관]
"초기 모니터링 그룹을 밀접 접촉자, 같은 병실 환자들로 짰던 것을 8층 전체 병실에 대해 전수 조사를 했고…"
현재까지 확인된 2차 감염자 14명 중 12명에게는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난 15일부터 17일,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가 입원해있던 병원에 함께 입원했었거나 머물렀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가 메르스 확산의 중대 고비로 해당 병원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감염 확산세가 다소 꺾일 것으로 보건당국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3차 감염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의심환자 중 50대 이상에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는 아예 격리시설에서 별도로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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