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성원
박성원
메르스 환자 2명 사망…감염 6명 늘어나 총 확진자 25명
메르스 환자 2명 사망…감염 6명 늘어나 총 확진자 25명
입력
2015-06-02 07:51
|
수정 2015-06-02 11:38
재생목록
◀ 앵커 ▶
국내 메르스 환자 가운데 2명이 사망했습니다.
◀ 앵커 ▶
의심 증상을 보이다 어제 숨진 여성이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밤사이 6명이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박성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내 메르스 사망자는 현재까지 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사망한 50대 여성에 대한 유전자 검사 결과 메르스 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나온 겁니다.
이 여성은 첫 환자와의 접촉 이후 다른 대형병원으로 이송되던 중에 호흡곤란이 심해져 근처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습니다.
앞서 여섯 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아온 71세 남성도 상태가 악화돼 밤사이 사망했습니다.
이 남성은 만성호흡기질환자로 2011년 신장암으로 인해 신장적출술을 받은 병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제까지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 중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었지만, 2명의 사망자가 잇달아 나오면서 그동안의 방역과 관리 대책을 전면 재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와 함께 보건당국은 숨진 여성 외에도 새로운 메르스 환자 6명이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환자는 사망자를 포함해 모두 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성원입니다.
국내 메르스 환자 가운데 2명이 사망했습니다.
◀ 앵커 ▶
의심 증상을 보이다 어제 숨진 여성이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밤사이 6명이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박성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내 메르스 사망자는 현재까지 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사망한 50대 여성에 대한 유전자 검사 결과 메르스 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나온 겁니다.
이 여성은 첫 환자와의 접촉 이후 다른 대형병원으로 이송되던 중에 호흡곤란이 심해져 근처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습니다.
앞서 여섯 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아온 71세 남성도 상태가 악화돼 밤사이 사망했습니다.
이 남성은 만성호흡기질환자로 2011년 신장암으로 인해 신장적출술을 받은 병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제까지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 중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었지만, 2명의 사망자가 잇달아 나오면서 그동안의 방역과 관리 대책을 전면 재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와 함께 보건당국은 숨진 여성 외에도 새로운 메르스 환자 6명이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환자는 사망자를 포함해 모두 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성원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