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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지윤 리포터

[와글와글 인터넷] 엉덩이춤이 절로! 신나는 목욕 시간

[와글와글 인터넷] 엉덩이춤이 절로! 신나는 목욕 시간
입력 2015-06-03 07:51 | 수정 2015-06-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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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의 거품기까지 동원해 욕조 안에 비누거품을 만드는 엄마 만나볼까요?

    아기가 울지 않고 즐겁게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한 건데요.

    지켜만 보던 아빠까지 흥겨운 비트박스가 곁들인 노래를 들려주자, 아이가 신이 난 듯 리듬을 타기 시작합니다.

    솜털 같은 거품을 온몸에 뒤집어쓴 채 엉덩이를 흔드는 목욕 댄스를 선사한 아기!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아이의 재롱에 엄마 아빠는 하루의 스트레스가 푹 날아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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