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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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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엑소' 타오, 중국서 1인 기획사 설립…탈퇴 공식화?
[연예투데이] '엑소' 타오, 중국서 1인 기획사 설립…탈퇴 공식화?
입력
2015-06-13 07:35
|
수정 2015-06-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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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가 중국에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일각에서 "탈퇴를 공식화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한 매체는 "엑소의 멤버 타오가 최근 중국 현지에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것은 엑소가 아닌 솔로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이라며 "이로써 타오의 엑소 탈퇴가 공식화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엑소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타오의 1인 기획사 설립 소식을 전해 들었고, 현재 발전적인 방향으로 계속 논의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고요.
타오는 아직 이에 대한 직접적인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죠.
이미 두 명의 중국인 멤버가 소속사와 전속 계약 무효 소송 중인 엑소가 또 한번 중국인 멤버와 갈등을 빚게 될지 타오의 공식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제 한 매체는 "엑소의 멤버 타오가 최근 중국 현지에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것은 엑소가 아닌 솔로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이라며 "이로써 타오의 엑소 탈퇴가 공식화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엑소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타오의 1인 기획사 설립 소식을 전해 들었고, 현재 발전적인 방향으로 계속 논의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고요.
타오는 아직 이에 대한 직접적인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죠.
이미 두 명의 중국인 멤버가 소속사와 전속 계약 무효 소송 중인 엑소가 또 한번 중국인 멤버와 갈등을 빚게 될지 타오의 공식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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