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편집부

[한컷 뉴스] 주말도 잊은 '방역 총력전'…"메르스 우리가 막는다" 外

[한컷 뉴스] 주말도 잊은 '방역 총력전'…"메르스 우리가 막는다" 外
입력 2015-06-15 06:21 | 수정 2015-06-15 08:37
재생목록
    사진으로 보는 뉴스입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방역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제 포항의 한 주민은 농기계까지 동원해 인근 고등학교 안팎에서 방역활동에 나섰는데요.

    주말을 잊은 부산의 한 군청 직원들도 방역 차량으로 소독약을 뿌리며 메르스 차단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

    바다에 범선 한 척이 위태롭게 기울어져 있습니다.

    어제 오전 전남 여수 앞바다를 지나던 82톤급 국내 유일의 범선이 좌초됐는데요.

    사고 즉시 해경은 주변에 있던 어선과 함께, 승객과 승무원 38명을 전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배가 바위에 걸리면서 좌초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흑해 연안의 옛 소련 국가 조지아의 수도에 폭우가 내려, 물에 잠긴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탈출했습니다.

    한 남성이 물에 잠긴 거리를 활보하는 거대한 하마를 생포하려고 마취총을 겨누는데요.

    이 하마는 폭우로 동물원 시설이 망가진 틈을 타 우리 밖으로 탈출했습니다.

    하마 외에도 호랑이와 곰 같은 맹수들도 함께 동물원 밖으로 탈출해 수색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

    철조망에 붙어선 사람들이 절박한 표정으로 자신들의 입국을 허용해 달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리아 난민들로 수니파 무장단체인 IS와 쿠르드족 민병대 간 전투를 피해 터키 남부의 국경선에서 입국을 기다리고 있는 건데요.

    터키 재난관리청은 최근 일주일 동안 터키 남부로 넘어온 시리아 주민이 6천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

    부인을 거꾸로 둘러멘 남자가 장애물을 쏜살같이 헤쳐나갑니다.

    러시아에서 도시 축제의 날 기념행사로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가 열린 건데요.

    32쌍의 부부가 5만 루블, 우리 돈 약 백만 원이 넘는 상금을 놓고 체력과 부부애를 겨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한컷 뉴스>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