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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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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명수' 한화, LG 꺾고 2연승…이용규 4안타 맹활약
'역전의 명수' 한화, LG 꺾고 2연승…이용규 4안타 맹활약
입력
2015-06-15 06:21
|
수정 2015-06-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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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 한화가 LG에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용규는 4안타를, 정근우는 5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민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한화 부동의 1번 타자 이용규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습니다.
첫 타석에서 심판 합의판정 끝에 안타를 되찾은 이용규는 3회엔 빠른 발을 이용해 번트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또 석 점 차로 뒤진 5회엔 투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해 동점의 발판을 마련했고, 다음 타석에선 중전 안타로 결승점을 올렸습니다.
5타수 4안타 1타점.
나오면 출루하는 이용규의 맹활약 속에 정근우도 찬스 때마다 적시타를 날려 혼자 5타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이용규와 정근우의 활약에 힘입은 탈보트는 6이닝 삼진 8개로 시즌 6승째를 거뒀습니다.
두산 홍성흔은 통산 5번째, 우타자로는 처음으로 2천 안타 고지에 올랐습니다.
홍성흔은 3회 내야 안타에 이어 7회에는 2루타를 날려 대기록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두산은 NC를 6-2로 눌렀는데 3회 김현수의 타구가 펜스 안쪽으로 내민 관중의 글러브를 맞고 떨어져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롯데는 에이스 린드블럼의 완봉승으로 SK를 한 점차로 꺾었고, 서건창이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날린 넥센은 kt를 제압했습니다.
MBC뉴스 민준현입니다.
프로야구 한화가 LG에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용규는 4안타를, 정근우는 5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민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한화 부동의 1번 타자 이용규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습니다.
첫 타석에서 심판 합의판정 끝에 안타를 되찾은 이용규는 3회엔 빠른 발을 이용해 번트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또 석 점 차로 뒤진 5회엔 투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해 동점의 발판을 마련했고, 다음 타석에선 중전 안타로 결승점을 올렸습니다.
5타수 4안타 1타점.
나오면 출루하는 이용규의 맹활약 속에 정근우도 찬스 때마다 적시타를 날려 혼자 5타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이용규와 정근우의 활약에 힘입은 탈보트는 6이닝 삼진 8개로 시즌 6승째를 거뒀습니다.
두산 홍성흔은 통산 5번째, 우타자로는 처음으로 2천 안타 고지에 올랐습니다.
홍성흔은 3회 내야 안타에 이어 7회에는 2루타를 날려 대기록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두산은 NC를 6-2로 눌렀는데 3회 김현수의 타구가 펜스 안쪽으로 내민 관중의 글러브를 맞고 떨어져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롯데는 에이스 린드블럼의 완봉승으로 SK를 한 점차로 꺾었고, 서건창이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날린 넥센은 kt를 제압했습니다.
MBC뉴스 민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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