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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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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응급실 잇따라 폐쇄…발병 초기보다 젊은 환자 늘어
대형병원 응급실 잇따라 폐쇄…발병 초기보다 젊은 환자 늘어
입력
2015-06-15 06:21
|
수정 2015-06-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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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추가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이 결국 부분 폐쇄를 결정한 가운데 다른 대형병원들의 응급실 폐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앵커 ▶
현재 메르스 환자는 145명인데 3, 40대 젊은 층 비율이 늘었습니다.
박주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24일까지 병원을 부분 폐쇄한다고 밝힌 가운데, 일부 대형병원들도 자체 예방을 위해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병원은 어제 오후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의심 증상은 없지만 예방 차원에서 응급실을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고, 보라매병원도 추가 방역을 위해 내일 오전까지 응급실을 임시 폐쇄할 예정입니다.
부분 폐쇄된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24일까지는 신규 환자의 외래 진료와 입원이 제한되고 긴급한 경우가 아니면 수술도 중단됩니다.
다만 현재 입원하고 있는 환자들과 외래 환자 가운데 항암 치료, 혈액 투석 환자 등은 계속 진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진 환자는 모두 145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어제 부산 지역 첫 메르스 환자가 숨지면서 사망자도 15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대상 수도 다시 증가해 현재 4,900여 명이 격리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발병 초기에 비해 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전체 감염자 가운데 3, 40대 비중이 30%를 넘어섰습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추가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이 결국 부분 폐쇄를 결정한 가운데 다른 대형병원들의 응급실 폐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앵커 ▶
현재 메르스 환자는 145명인데 3, 40대 젊은 층 비율이 늘었습니다.
박주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24일까지 병원을 부분 폐쇄한다고 밝힌 가운데, 일부 대형병원들도 자체 예방을 위해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병원은 어제 오후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의심 증상은 없지만 예방 차원에서 응급실을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고, 보라매병원도 추가 방역을 위해 내일 오전까지 응급실을 임시 폐쇄할 예정입니다.
부분 폐쇄된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24일까지는 신규 환자의 외래 진료와 입원이 제한되고 긴급한 경우가 아니면 수술도 중단됩니다.
다만 현재 입원하고 있는 환자들과 외래 환자 가운데 항암 치료, 혈액 투석 환자 등은 계속 진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진 환자는 모두 145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어제 부산 지역 첫 메르스 환자가 숨지면서 사망자도 15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대상 수도 다시 증가해 현재 4,900여 명이 격리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발병 초기에 비해 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전체 감염자 가운데 3, 40대 비중이 30%를 넘어섰습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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