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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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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반쪽이 '와르르'…中, 주택 붕괴사고 잇따라
아파트 반쪽이 '와르르'…中, 주택 붕괴사고 잇따라
입력
2015-06-15 07:51
|
수정 2015-06-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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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국에서 낡은 아파트 한 동이 반쪽으로 갈라진 채 무너졌습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중국에선 최근 주택 붕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주룡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무너진 아파트 벽면 뒤편에 갇혀 있던 한 여성이 힘겹게 구조됩니다.
얼굴에는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얼굴을 벽 쪽으로 향하세요. 아래를 보지 마세요. 얼굴을 돌려요."
어제 새벽 6시쯤 구이저우성 쭌이시의 한 아파트 건물 반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아파트는 22년 된 지하 1층 지상 8층짜리 건물로 각 층마다 2가구씩 살고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주민 대부분이 밖에 있어서 큰 피해는 면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2개 동을 포함해 인근 주민 220여 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건물이 두부처럼 쉽게 무너진다고 해서 '두부공정'이라는 말이 생길 만큼 최근 부실시공으로 인한 건물 붕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고주룡입니다.
중국에서 낡은 아파트 한 동이 반쪽으로 갈라진 채 무너졌습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중국에선 최근 주택 붕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주룡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무너진 아파트 벽면 뒤편에 갇혀 있던 한 여성이 힘겹게 구조됩니다.
얼굴에는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얼굴을 벽 쪽으로 향하세요. 아래를 보지 마세요. 얼굴을 돌려요."
어제 새벽 6시쯤 구이저우성 쭌이시의 한 아파트 건물 반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아파트는 22년 된 지하 1층 지상 8층짜리 건물로 각 층마다 2가구씩 살고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주민 대부분이 밖에 있어서 큰 피해는 면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2개 동을 포함해 인근 주민 220여 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건물이 두부처럼 쉽게 무너진다고 해서 '두부공정'이라는 말이 생길 만큼 최근 부실시공으로 인한 건물 붕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고주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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