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영화 '터미네이터 5' 속 '터미네이터 2' 오마주는?

[연예 투데이] 영화 '터미네이터 5' 속 '터미네이터 2' 오마주는?
입력 2015-06-16 07:50 | 수정 2015-06-16 11:31
재생목록
    다음 달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외화 '터미네이터 5'가 명작으로 꼽히는 '터미네이터 2'의 오마주 장면을 삽입해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터미네이터 2'에서 "아이 윌 비 백"이라는최고의 명대사를 남긴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대사처럼 '터미네이터 5'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아이 윌 비 백"을 외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고요.

    '터미네이터 2'에서 경찰 제복을 입은 위협적인 액체 금속형 로봇 T-1000이 24년 만에 '터미네이터 5'에 재등장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 시리즈에 재등장하는 T-1000 역은 한국 배우인 이병헌 씨가 맡아 한국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자극하는 동시에 그의 연기를 감상·비교해보는 재미도 선사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