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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6명 초대형 걸그룹 등장… "소녀시대·AKB48에 도전"

中 56명 초대형 걸그룹 등장… "소녀시대·AKB48에 도전"
입력 2015-07-13 06:21 | 수정 2015-07-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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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중국에서 초대형 걸그룹이 탄생했습니다.

    중국의 56개 민족을 대표한다는 명칭의 56송이 꽃이란 걸그룹인데요.

    우리나라 소녀시대와 일본의 AKB48에 도전해 국가적으로 키운다고 합니다.

    고주룡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중국의 걸그룹 '56송이 꽃'입니다.

    걸그룹이라지만 부르는 노래는 중화사상과 애국심을 강조해 정치색이 짙습니다.

    "중화의 소녀들은 오성홍기를 가장 사랑하네, 우리는 영원히 선명하고 아름답다네."

    '팝그룹 최대 멤버' 부문의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따이친이/'56송이 꽃']
    "우리의 공연 컨셉은 중화민족의 특색을 잘 살리는 것입니다."

    '56송이 꽃'은 일단 숫자 면에서, 정규멤버가 48명이라는 일본의 인기 걸그룹 AKB48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이들은 또 K-POP 돌풍의 주역 소녀시대와도 중국적 특색을 내세워 경쟁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극히 중국적인 56송이 꽃, 아키하바라에서 탄생해 일본열도에서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akb48, 그리고 걸그룹의 원조격인 한국의 소녀시대.

    팝의 삼국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고주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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