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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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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무너지고 쓰러지고' 전국 곳곳 태풍 피해 속출 外
[사건사고] '무너지고 쓰러지고' 전국 곳곳 태풍 피해 속출 外
입력
2015-07-13 06:21
|
수정 2015-07-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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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국 곳곳에서는 태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남 강진에서는 황토 가건물이 무너져 1명이 숨졌고 부산에서는 대형 전신주가 부러져 200가구가 정전됐습니다.
구경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7미터 높이의 고압 전신주 2개가 두 동강이 난 채 넘어져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부산시 주례동의 한 주택가에서 고압 전신주가 강풍을 이기지 못해 쓰러져 주차 중인 차량 2대가 부서졌습니다.
또 주변 일대 2백여 가구의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어제저녁 7시쯤 울산시 야음동의 한 주택가에서는 전봇대가 강풍에 부러져 기울어지면서 주민 1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어제 오후 3시 반쯤 서울 연희동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져 승용차를 덮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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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 오후 1시 반쯤에는 전남 강진군에서는 공사 중이던 황토 가건물이 강풍에 주저앉아 물 안에 있던 57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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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남에서는 농경지 4백 헥타르가 물에 잠기거나 낙과 피해를 입는 등 전국 곳곳에서 태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MBC뉴스 구경근입니다.
전국 곳곳에서는 태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남 강진에서는 황토 가건물이 무너져 1명이 숨졌고 부산에서는 대형 전신주가 부러져 200가구가 정전됐습니다.
구경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7미터 높이의 고압 전신주 2개가 두 동강이 난 채 넘어져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부산시 주례동의 한 주택가에서 고압 전신주가 강풍을 이기지 못해 쓰러져 주차 중인 차량 2대가 부서졌습니다.
또 주변 일대 2백여 가구의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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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7시쯤 울산시 야음동의 한 주택가에서는 전봇대가 강풍에 부러져 기울어지면서 주민 1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어제 오후 3시 반쯤 서울 연희동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져 승용차를 덮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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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 오후 1시 반쯤에는 전남 강진군에서는 공사 중이던 황토 가건물이 강풍에 주저앉아 물 안에 있던 57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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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남에서는 농경지 4백 헥타르가 물에 잠기거나 낙과 피해를 입는 등 전국 곳곳에서 태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MBC뉴스 구경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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