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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김태윤
태풍 '찬홈' 북한 상륙… 오전 중 평양 인근서 소멸할 듯
태풍 '찬홈' 북한 상륙… 오전 중 평양 인근서 소멸할 듯
입력
2015-07-13 06:21
|
수정 2015-07-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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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제9호 태풍 찬홈이 밤사이 북한으로 상륙했습니다.
◀ 앵커 ▶
우리나라는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거센 비바람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강화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윤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 리포트 ▶
저는 지금 강화도 동막해변에 나와있습니다.
태풍이 강화도 서쪽 해상을 지나가면서 밤사이 계속됐던 굵은 빗줄기는 줄어들고 있지만 거센 바람은 여전한 상태입니다.
현재 태풍 찬홈은 소형급으로 세력이 줄어 북한 황해도를 지나 평양 쪽으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가 되기 전 평양 인근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백령도가 158.5, 강화도 88, 서울 34.5mm로 전국의 호우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서울 수도권에서 큰 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서해 5도와 서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령돼 있고, 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포, 제주공항 등 항공기 국내선 운항은 정상화됐지만 인천항의 여객선 운항은 오전 내내 통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중부지방엔 5에서 20mm, 그 밖의 지역에선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아침에 남해안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강화도 동막해변에서 MBC뉴스 김태윤입니다.
제9호 태풍 찬홈이 밤사이 북한으로 상륙했습니다.
◀ 앵커 ▶
우리나라는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거센 비바람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강화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윤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 리포트 ▶
저는 지금 강화도 동막해변에 나와있습니다.
태풍이 강화도 서쪽 해상을 지나가면서 밤사이 계속됐던 굵은 빗줄기는 줄어들고 있지만 거센 바람은 여전한 상태입니다.
현재 태풍 찬홈은 소형급으로 세력이 줄어 북한 황해도를 지나 평양 쪽으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가 되기 전 평양 인근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백령도가 158.5, 강화도 88, 서울 34.5mm로 전국의 호우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서울 수도권에서 큰 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서해 5도와 서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령돼 있고, 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포, 제주공항 등 항공기 국내선 운항은 정상화됐지만 인천항의 여객선 운항은 오전 내내 통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중부지방엔 5에서 20mm, 그 밖의 지역에선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아침에 남해안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강화도 동막해변에서 MBC뉴스 김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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