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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제자에게 수년간 가혹행위 한 교수 구속 外

[사건사고] 제자에게 수년간 가혹행위 한 교수 구속 外
입력 2015-07-14 06:25 | 수정 2015-07-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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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어젯밤 서울 강변북로에서 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해 3명이 다쳤습니다.

    자신의 제자를 수년간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일삼은 교수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곽동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승용차 뒷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고, 버스 앞유리가 부서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광진구 부근 강변북로를 달리던 광역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1살 정 모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쳤고, 버스 승객 2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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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제자에게 수년간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수도권의 한 대학교수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기 성남 중원경찰서는 52살 장모 교수가 지난 2년여 간 수십 차례에 걸쳐 자신의 제자를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 행위를 한 혐의가 있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 교수가 폭행 혐의를 시인했으며 이 밖에도 정부 출연금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기고 법인 자금 1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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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9시 45분쯤 지하철 분당선 복정역에서 수원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춰 서 수원방향 지하철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열차와 뒤따르던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천7백여 명이 내려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MBC뉴스 곽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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