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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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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육중한 트럭의 세계 신기록 점프
[와글와글 인터넷] 육중한 트럭의 세계 신기록 점프
입력
2015-07-29 07:55
|
수정 2015-07-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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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 출신의 전설적인 스턴트맨'이블 크니블'을 기리는 축제 현장인데요.
시속 1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질주해 점프대를 도약한 세미트럭!
육중한 무게에도 50여 미터 거리를 가볍게 날아가 맞은편 점프대에 깔끔하게 착지하는 묘기에 성공합니다.
미국의 스턴트 드라이버 '그레그 갓프리'가 세미트럭으로 종전 세계 기록보다 30미터나 더 멀리 뛰어 세계 신기록을 세운 건데요.
다시 봐도 명품 묘기가 아닐 수 없네요.
시속 1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질주해 점프대를 도약한 세미트럭!
육중한 무게에도 50여 미터 거리를 가볍게 날아가 맞은편 점프대에 깔끔하게 착지하는 묘기에 성공합니다.
미국의 스턴트 드라이버 '그레그 갓프리'가 세미트럭으로 종전 세계 기록보다 30미터나 더 멀리 뛰어 세계 신기록을 세운 건데요.
다시 봐도 명품 묘기가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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