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송강호·공유 뭉친 '밀정' 10월 촬영 돌입
[연예 투데이] 송강호·공유 뭉친 '밀정' 10월 촬영 돌입
입력
2015-08-05 07:51
|
수정 2015-08-05 10:02
재생목록
배우 송강호 씨와 공유 씨가 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화제입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충무로의 대표 배우와 대세 배우가 만납니다.
바로 배우 송강호 씨와 공유 씨가 영화 '밀정'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건데요.
두 사람은 오는 10월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액션 시대극인 이번 영화의 촬영에 돌입한다고 하죠.
항일 무력 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을 다룰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 씨와 공유 씨가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어 궁금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영화는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 씨가 '조용한 가족', '반칙왕', '놈놈놈' 이후 4번째 만남이라는 점과 할리우드 주요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가 백억 원을 투자한 첫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충무로의 대표 배우와 대세 배우가 만납니다.
바로 배우 송강호 씨와 공유 씨가 영화 '밀정'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건데요.
두 사람은 오는 10월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액션 시대극인 이번 영화의 촬영에 돌입한다고 하죠.
항일 무력 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을 다룰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 씨와 공유 씨가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어 궁금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영화는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 씨가 '조용한 가족', '반칙왕', '놈놈놈' 이후 4번째 만남이라는 점과 할리우드 주요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가 백억 원을 투자한 첫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