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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공사대금 내놔" 차로 들이받고 흉기 난동까지 外

[사건사고] "공사대금 내놔" 차로 들이받고 흉기 난동까지 外
입력 2015-08-13 06:19 | 수정 2015-08-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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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어젯밤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 요금소 부근에서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사촌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도 났습니다.

    사건사고, 김세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부서진 승용차 안에서 소방관들이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서김제 요금소 부근에서 33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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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다 앞선 오후 6시쯤에는 경남 거창군 월성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22살 이모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이 씨는 함께 있던 사촌의 신고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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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0시 50분쯤엔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의 한 모텔 3층 객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놀란 이용객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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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청원경찰서는 밀린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7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 9시쯤 청주시 사직동의 한 도로에서 48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흉기를 휘둘러 정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정씨가 공사대금을 주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김세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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