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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75개국 304편 초청 상영'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75개국 304편 초청 상영'
입력 2015-10-01 07:50 | 수정 2015-10-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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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드디어 오늘(1일) 개막합니다.

    어제(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올해는 더 풍성하고 더 재미있는 영화제가 기대됩니다.

    김유나 기잡니다.

    ◀ 리포트 ▶

    화려한 축포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의 서막을 알리는 전야제가 열렸습니다.

    특히 영화제의 스무 돌을 축하하는 특별한 성인식이 돋보였습니다.

    [강수연/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전국에서 모인 영화 관객들의 불타는 에너지, 전 세계에서 모인 영화인들의 도움, 이런 것들이 부산영화제가 오늘날 있을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개봉식도 빼놓을 수 없는 백미.

    대만의 허안화 감독, 한국 정진우 감독, 헝가리의 벨라타르 감독이 손자국을 남겼습니다.

    [정진우/영화감독]
    "(핸드프린팅이라는) 한 번의 소중한 기회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실현됐습니다. 앞으로 이 영화제는 좀 더 길게, 좀 더 멀리 (나아가야 합니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기대감에 들떴습니다.

    [오현주/부산 영도구 봉래동]
    "연예인들도 많이 와서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고, 여기 사람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영화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영화제는 오늘 오후 6시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과 개막작 '주바안'의 상영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갑니다.

    전 세계 75개 나라에서 모두 304편의 영화가 초청됐습니다.

    송강호, 전도연 등 국내배우는 물론 소피 마르소와 하비 케이틀 등도 참석해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오는 10일 폐막작 '산이 울다'가 상영되기까지 앞으로 열흘 동안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영화 마니아들에게 멋진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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