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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송진희 리포터

[이 시각 세계] 캘리포니아주, 미국서 5번 째로 존엄사 허용

[이 시각 세계] 캘리포니아주, 미국서 5번 째로 존엄사 허용
입력 2015-10-06 07:51 | 수정 2015-10-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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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주가 미국에서 5번째로 환자에게 합법적으로 '존엄사'할 권리를 허용한 주가 됐습니다.

    시한부 삶을 사는 환자가 의사가 처방한 약물의 도움을 받아 삶을 끝낼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서명한 건데요.

    이로써 말기환자에게 존엄사를 허용한 미국의 주는 오리건과 워싱턴, 몬태나, 버몬트를 포함해 5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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