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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침 신문 보기] 한국 반도체 인력 쓸어가는 중국 外

[아침 신문 보기] 한국 반도체 인력 쓸어가는 중국 外
입력 2015-12-04 08:07 | 수정 2015-12-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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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

    먼저 한국경제입니다.

    ◀ 리포트 ▶

    중국 업체들이 고액 연봉을 내걸고 우리나라 반도체 전문 인력 빼가기에 나섰다는 보도입니다.

    한국에서보다 많게는 9배 많은 연봉을 5년간 보장한다거나 자녀 학자금 지원 등 파격 조건을 내세우면서 핵심 인력들에게 손을 뻗치고 있다는데요.

    전문가들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90% 이상 핵심 인재가 좌우한다"면서, "인재들이 중국으로 넘어가면 한국 반도체 산업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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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비용항공사들이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저렴한 항공료를 앞세워 신규 해외 노선을 속속 취항하고 있는데, 대형항공사가 수익성 탓에 취항하지 못한 국내외 노선을 개척하는 전략이 적중하고 있는 모습이라는데요.

    특히, 인천국제공항이 아닌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가 많아지면서 저비용 항공사의 국제선 점유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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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입니다.

    앞으로 티본 스테이크나 등삼겹 등 부위가 혼합된 국내산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자유롭게 생산해 판매할 수 있게 된다는 보도입니다.

    그동안 정부 규제 때문에 안심이나 등심처럼 규정된 부위만 팔 수 있고, 안심과 채끝이 붙어 있는 티본 같은 혼합부위는 판매할 수 없었는데요.

    규정 부위만 팔게 했던 규제를 없애기로 하면서 다양한 상품 개발이 가능해지고, 국산 고기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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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입니다.

    최근 온라인 카페 등에서 소비자들끼리 모여 저렴한 도매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공동구매'가 인기인데요.

    소비자 피해에 대해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어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제품에 문제가 있어도 교환이나 환불이 어렵다는데요.

    하지만, 피해를 당해도 '개인 간의 판매'로 구분되기 때문에 법적 보호 범위가 제한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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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원 미만의 중저가 스마트폰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1년 전만 해도 50만 원 이상인 고가폰의 점유율이 80%에 달했지만, 올해 9월 중저가폰의 점유율이 35%에 달했다는데요.

    고가폰 못지않은 성능을 갖춘 중저가폰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데다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찾는 고객이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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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1백 곳의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분석한 결과가 실렸는데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지원자의 업무에 대한 관심과 인성·가치관을 알아보려는 문항이 많았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지원자의 역량 평가를 중시하는 채용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는데요.

    또, 신체사항과 가족사항 등을 기재하라는 기업은 많이 줄었지만, 85% 이상은 여전히 증명사진 제출을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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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시간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대학과 시간강사들이 혼란에 빠졌다는 기사입니다.

    대학 강사의 처우를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강사의 임용기간을 1년 이상 보장하고 주당 9시간 강의를 원칙으로 하는 시간강사법이 생겼지만, 부담이 늘어난 대학들은 강사를 줄이는 대신 겸임교수나 초빙교수를 늘리는 대안을 선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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