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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령
손령
오피스텔 신축 현장 거푸집 붕괴, 작업자 7명 부상 外
오피스텔 신축 현장 거푸집 붕괴, 작업자 7명 부상 外
입력
2015-12-26 06:04
|
수정 2015-12-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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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바닥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7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거실에 켜둔 촛불로 불이 나는 등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손령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철골 바닥 구조물이 무너져 아수라장이 된 공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한 남성을 구조해 나옵니다.
어제저녁 7시 반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바닥 거푸집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중국동포 58살 최 모 씨 등 7명이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조승기/강서소방서 지휘팀장]
"14명이 작업을 하다가 7명이 밑으로 추락한 상태였었고요. 3미터에서 4미터 정도 됐습니다."
경찰은 바닥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바닥 일부가 지하로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오후 5시 반쯤엔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뇌경색 장애인 55살 송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살이나 방화 가능성 모두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젯밤 8시쯤엔 광주시 송정동에 있는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탄절을 맞아 거실에 켜둔 장식용 촛불이 거실장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손령입니다.
서울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바닥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7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거실에 켜둔 촛불로 불이 나는 등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손령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철골 바닥 구조물이 무너져 아수라장이 된 공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한 남성을 구조해 나옵니다.
어제저녁 7시 반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바닥 거푸집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중국동포 58살 최 모 씨 등 7명이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조승기/강서소방서 지휘팀장]
"14명이 작업을 하다가 7명이 밑으로 추락한 상태였었고요. 3미터에서 4미터 정도 됐습니다."
경찰은 바닥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바닥 일부가 지하로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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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엔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뇌경색 장애인 55살 송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살이나 방화 가능성 모두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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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엔 광주시 송정동에 있는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탄절을 맞아 거실에 켜둔 장식용 촛불이 거실장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손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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