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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김장훈
"혼자가 더 좋아요" 20~30대 나홀로 여가 문화 확산
"혼자가 더 좋아요" 20~30대 나홀로 여가 문화 확산
입력
2015-12-26 06:20
|
수정 2015-12-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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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요즘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밥을 먹는 이른바 혼밥족.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족들이 늘고 있는데요.
요즘 같은 연휴에는 조금 팍팍해 보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김장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연휴 전날, 식당에 앉아 혼자 술잔을 기울이면서도 쑥스러워 하지 않습니다.
혼자의 편안함을 택한 이른바 '혼술족'들입니다.
[이연호/서울시 동대문구]
"주량이 한 병 정도인데요. 밖에서 다른 사람과 마시면 두 병, 세 병까지 주량을 넘어서게 되니까 혼자서 먹는 걸 선호합니다."
칸막이 달린 자리에 앉아 라면을 먹고, 1인용 불판에 스테이크도 구워 먹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김태영/인천시 부평구]
"혼자 먹으면 메뉴 선택이 자유롭고 원하는 시간에 먹을 수 있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고를 때도, 목청껏 부를 때도 남들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김다혜/서울시 서대문구]
"음이탈을 한다고 해서 주변 사람들이 듣거나 하는 것이 아니니까 편하게 부르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형제가 적은 젊은 세대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스스로에게 주는 것도, 장난감을 혼자 갖고 노는 것에도 익숙합니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가 아니라 혼자서 먹고 놀고 즐겨도 어색하지 않은 시대인 겁니다.
MBC뉴스 김장훈입니다.
요즘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밥을 먹는 이른바 혼밥족.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족들이 늘고 있는데요.
요즘 같은 연휴에는 조금 팍팍해 보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김장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연휴 전날, 식당에 앉아 혼자 술잔을 기울이면서도 쑥스러워 하지 않습니다.
혼자의 편안함을 택한 이른바 '혼술족'들입니다.
[이연호/서울시 동대문구]
"주량이 한 병 정도인데요. 밖에서 다른 사람과 마시면 두 병, 세 병까지 주량을 넘어서게 되니까 혼자서 먹는 걸 선호합니다."
칸막이 달린 자리에 앉아 라면을 먹고, 1인용 불판에 스테이크도 구워 먹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김태영/인천시 부평구]
"혼자 먹으면 메뉴 선택이 자유롭고 원하는 시간에 먹을 수 있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고를 때도, 목청껏 부를 때도 남들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김다혜/서울시 서대문구]
"음이탈을 한다고 해서 주변 사람들이 듣거나 하는 것이 아니니까 편하게 부르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형제가 적은 젊은 세대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스스로에게 주는 것도, 장난감을 혼자 갖고 노는 것에도 익숙합니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가 아니라 혼자서 먹고 놀고 즐겨도 어색하지 않은 시대인 겁니다.
MBC뉴스 김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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