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재훈앵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5-12-31 06:01
|
수정 2015-12-3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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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전국이 낮부터 점차 맑아져 대부분 지방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겠습니다.
밤사이 눈은 예상보다 많지 않았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방은 빙판길이 우려됩니다.
◀ 앵커 ▶
연휴 시작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크게 늘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내일 정오쯤 가장 붐비고, 서울에서 강릉까지 소요시간은 6시간 정도로 예상됩니다.
◀ 앵커 ▶
선거구 획정 종료시한을 하루 앞두고 오늘 본회의가 열립니다.
무쟁점법안 230여 개는 처리하기로 했지만 쟁점법안 처리는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온건파 김양건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사망하면서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앵커 ▶
어젯밤 경기도 포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1천 8백여 세대가 추위에 떠는 등 한겨울 정전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전국이 낮부터 점차 맑아져 대부분 지방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겠습니다.
밤사이 눈은 예상보다 많지 않았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방은 빙판길이 우려됩니다.
◀ 앵커 ▶
연휴 시작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크게 늘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내일 정오쯤 가장 붐비고, 서울에서 강릉까지 소요시간은 6시간 정도로 예상됩니다.
◀ 앵커 ▶
선거구 획정 종료시한을 하루 앞두고 오늘 본회의가 열립니다.
무쟁점법안 230여 개는 처리하기로 했지만 쟁점법안 처리는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온건파 김양건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사망하면서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앵커 ▶
어젯밤 경기도 포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1천 8백여 세대가 추위에 떠는 등 한겨울 정전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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