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전종환
전종환
최저임금 협상 파행 조짐, 노동계 '동반 사퇴' 고려
최저임금 협상 파행 조짐, 노동계 '동반 사퇴' 고려
입력
2016-07-04 12:12
|
수정 2016-07-04 12:14
재생목록
내년도 최저임금에 노동계와 경영계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노동계가 동반 사퇴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임금인상과 관련한 노동계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으면 이 같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계는 최저 임금을 현재 시간당 6천30원에서 1만 원으로 늘릴 것을 주장하는 반면, 경영계는 임금동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임금인상과 관련한 노동계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으면 이 같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계는 최저 임금을 현재 시간당 6천30원에서 1만 원으로 늘릴 것을 주장하는 반면, 경영계는 임금동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