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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연수센터 개원, "체계적 교육 이뤄진다"

사회복무요원 연수센터 개원, "체계적 교육 이뤄진다"
입력 2016-04-27 17:15 | 수정 2016-04-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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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군 입대하는 대신 정부 기관이나 지자체에서 병역의 의무를 마치는 젊은이들을 사회복무요원이라고 부르는데요.

    전국에 흩어져 있던 사회복무요원 연수시설이 오늘부터 한 곳으로 통합 운영됩니다.

    어떤 불편이 사라지는지 정동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사회복무요원들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4박 5일간 공무 수행을 위한 소양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전국 6개 권역별로 지정된 시설에 매일 출퇴근하거나 자비로 여관 등에 묵으면서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안정우/사회복무요원 교육생]
    "제가 서울대입구에 사회복무요원센터가 있을 때 직무교육을 거기서 받았는데 거기는 아무래도 화장실도 열악했고 시설도 여기보다 좋지 않았던 거 같아요."

    병무청은 교육생들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무요원 연수를 통합 담당할 '사회복무연수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생관과 생활관, 체육시설 등의 인프라를 갖춘 곳에서 전국의 모든 사회복무요원들이 순차적으로 교육을 받게 되는 겁니다.

    [박창명/병무청장]
    "애국심과 봉사정신을 키워주고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 안전 분야에 대한 직무지식을 함량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이…"

    사회복무요원 대상자들은 연수센터에서 교육을 마친 뒤, 정부 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옮겨 24개월간 행정업무를 돕습니다.

    병무청은 오늘 개관한 사회복무연수센터를 통해 매년 3만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정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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